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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10분

할아비할미바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낙조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꽃지해수욕장은 안면도에서 제일 큰 해수욕장입니다. 넓은 백사장과 맑고 깨끗한 바닷물, 알맞은 수온과 완만한 수심으로 놀기 좋고 주변에는 울창한 소나무숲이 자라고 있어 해마다 100만명이 넘는 피서객들이 붐빕니다. 물이 빠지면 갯바위가 드러나 조개 등을 잡을 수 있고 할아비할미바위의 낙조를 촬영하기 위한 사진작가들의 발걸음도 끊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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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20분

안면도 제1의 큰 포구로 안면도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포구입니다. 이 곳에서는 봄부터 여름까지 꽃게잡이, 가을부터는 대하잡이가 촬발하게 이루어집니다. 특히 백사장항의 대하는 홍성의 남당리와 함게 전국 어획량의 대부분을 차지할 만큼 대표적인 어종이며 9월초에서 10월말까지 가장 많이 잡히는 대하는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하여 강장식품으로 유명합니다. 해마다 10월부터 11월초에 대하출제가 열리는데 전국 각지에서 이 곳 대하를 맛보기 위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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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20분

아름다운 자연만으로는 조금 지루한 휴가가 될 것같다면 낮동안 신나는 물놀이를 즐긴 뒤 일몰 후 저녁 8시부터 시작되는 태안빛축제에 참여해보세요. 가지각색의 LED로 화려하게 장식한 조형물과 나무들 앞에서 아름다운 사진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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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10분

안면도에는 국내 유일의 소나무 천연림으로서 수령 100년 내외의 안면 소나무 천연림이 381ha에 집단적으로 울창하게 자라고 있습니다. 고려때부터 궁재와 배를 만드는데 주로 사용하였으나 도남벌이 심해지자 고려때부터 왕실에서 특별관리하였으며, 1965년도부터 충청남도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안면읍 소재지를 지나 자연휴양림으로 들어서는 순간 시원스레 쭉쭉뻗은 소나무들에서 뿜어나오는 솔향기에 맑은 기분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애견 동반 불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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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로 20분

안면암은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 금산사의 말사로써, 안면도의 해변가에 지은 절입니다. 창건된 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아름다운 경관으로 널리 알려져 안면도의 명소로 자리잡았습니다. 특히 2층 법당에서 바라보는 천수만풍경이 뛰어나며 앞바다에 여우섬이라고 부르는 2개의 무인도가 있는데, 그 중 하나인 큰바위섬까지 약 100여m에 이르는 부교가 놓여있습니다. 밀물 때를 맞추면 30분도 지나지 않아 물위로 들려진 부교 위를 걸어서 섬까지 다녀오는 색다른 정취를 맛볼 수 있으며, 설물 때는 갯벌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절에서 바라보는 일출광경이 빼어나 찾는 사람들이 많습니다.